가을이 오는 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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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30 2018-09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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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잘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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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26 2018-08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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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꽃은 피어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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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20 2018-08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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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맞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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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40 2018-07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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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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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32 2018-07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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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롱불 밝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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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34 2018-07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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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을 기다리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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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33 2018-07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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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가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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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33 2018-07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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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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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33 2018-07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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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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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51 2018-06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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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막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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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41 2018-06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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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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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35 2018-06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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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길 다른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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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53 2018-06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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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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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50 2018-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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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부는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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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39 2018-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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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 오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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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30 2018-06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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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지로 올라온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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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55 2018-06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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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은 흐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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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38 2018-05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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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황금어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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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54 2018-05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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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빛 노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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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24 2018-05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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