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곡으로 오는 가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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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166 2012-11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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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 짤즈브르크를 넘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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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161 2012-10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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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성포의 가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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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243 2012-10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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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반덕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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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27 2012-08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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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여수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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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97 2012-07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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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산의 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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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279 2012-05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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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취산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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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155 2012-04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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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여덟살 노루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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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183 2012-03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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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연기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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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205 2012-02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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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가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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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 216 2011-10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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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문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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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193 2011-10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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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주사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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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211 2011-09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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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 대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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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222 2011-08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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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암 여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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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175 2011-08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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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량이 계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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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150 2011-08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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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전의 오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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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193 2011-07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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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개의 태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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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134 2011-07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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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화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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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 189 2011-07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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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초호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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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128 2011-06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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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음도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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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183 2011-06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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